흑백요리사2 ‘술 빚는 윤주모’ 윤주당 방문 가이드 – 예약 성공률 올리는 실전 팁

요즘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보고 “윤주당은 대체 어떤 코스길래?” 하는 이야기, 들으셨나요? 솔직히 말하면 저도 처음엔 막걸리 맛집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술부터 재료까지 결이 다른 곳이더라고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술 빚는 윤주모 프로필부터 윤주당 철학, 실제 코스 메뉴, 방문 팁까지 깔끔하게 정리해볼게요.


술 빚는 윤주모, 대체 누구길래

술 빚는 윤주모
출처 : @yunjudang

방송 닉네임처럼 윤주모 셰프는 전통주 전문가이자 요리 연구가로 소개돼요. 본명은 윤주모이고, 1986년생으로 올해 40세예요. 방송명은 술빚는 윤주모이고, 윤주당 오너 셰프로 활동하고 있죠.

특기는 전통 누룩을 활용한 가양주(집에서 빚는 술) 제조 및 페어링 안주 개발인데, 철학이 재밌어요. “가장 좋은 술안주는 좋은 술 그 자체다”라는 말을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이 사람은 단순히 시판 술을 파는 게 아니라, 날씨와 계절에 맞춰 직접 술을 빚고 그 술맛을 가장 잘 살려주는 제철 요리를 붙이는 걸로 알려져 있죠. 방송에서도 심사위원이 술 맛에 감탄하는 장면이 나와서, 아 이 집은 술이 메인이다 싶었어요.

윤주당이 전통주 페어링에 진심인 이유

술 빚는 윤주모
출처 : @yunjudang

윤주당은 2019년 남산 아래 술 빚는 주막으로 시작했고, 2024년부터는 종로구 원니동 윤주당 스튜디오에서 전통방식으로 술을 빚는다고 안내하고 있어요.

쌀, 물, 누룩만으로 자연 발효시키는 술, 직접 담근 계절김치, 가마솥 메주로 숙성한 된장(2년), 간장(10년), 8년 간수 뺀 신안 소금, 직접 발효한 막걸리 식초 같은 재료 이야기가 나오는 걸 보면 한 잔을 위해 시간을 쌓는 집이란 말이 딱 맞더라고요.

저처럼 전통주 좋아하는 사람에겐, 이 포인트가 꽤나 설레는 대목일 수밖에 없죠.

실제 코스 메뉴는 어떻게 구성될까

술 빚는 윤주모

여기는 단품 이것저것보다 웰컴주부터 후식주까지 흐름이 있는 코스가 핵심이에요.

웰컴주로 시작해서 통들깨 도토리묵 무침, 두부육전과 직접 담근 돌산 갓김치, 대파 한우 가래떡볶이, 치즈감자전, 막걸리 수육과 파김치, 버섯 들깨 웅심이, 새우젓 애호박찌개, 묵은지 말이까지 이어지고 후식주로 대추 생강 오주가 나와요.

술 빚는 윤주모

평범해 보이는 듯하지만, 숙성과 발효 기반의 깊은 손맛이 들어가서 먹을수록 감탄 포인트가 생기는 타입이더라고요. 사용자 입장에서는 술이랑 같이 먹었을 때 완성되는 코스라, 술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만족도가 확 올라갈 수밖에 없죠.

  • 웰컴주
  • 식사
  • 통들깨 도토리묵 무침
  • 두부육전과 직접 담근 돌산 갓김치
  • 대파 한우 가래떡볶이
  • 치즈감자전
  • 막걸리 수육과 파김치
  • 버섯 들깨 웅심이
  • 새우젓 애호박찌개
  • 묵은지 말이
  • 후식주: 대추 생강 오주

예약하기

방문 전에 꼭 알아야 할 포인트들

술 빚는 윤주모

예약제 운영이라 당일 즉흥 방문은 리스크가 커요. 여기는 원하는 메뉴 골라먹기보다 페어링 흐름을 즐기는 집이라, 코스 그대로 맡기는 게 더 만족스럽더라고요.

그리고 술과 재료가 계절에 따라 바뀌는 결이라, 같은 코스라도 시즌마다 경험이 달라질 수 있어요. 이게 또 재방문 이유가 되기도 하죠.

  • 상호: 해방촌 윤주당
  • 주소: 서울 용산구 신흥로 81-1 1층
  • 시간: 평일 17:00-23:00 / 주말 16:00-23:00
  • 예약: 캐치테이블

오시는 길

기본 정보는 이렇게 저장해두세요

상호는 해방촌 윤주당이고, 주소는 서울 용산구 신흥로 81-1 1층이에요. 영업시간은 평일 17:00-23:00, 주말 16:00-23:00이고, 예약은 캐치테이블에서 가능해요.


한 줄로 정리하면 윤주당은 직접 빚은 술과 발효 기반 한식 코스가 함께 가는 전통주 페어링 경험이에요.

팁 하나만 더 드리면, 처음 가는 분일수록 메뉴 고민보다 예약(빈자리 알림)부터 걸어두고, 현장에서는 페어링 흐름에 맡기는 마음으로 가는 게 만족도가 확 올라가요. 저처럼 전통주 페어링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충분히 만족스러운 경험이 될 거예요.